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12-31
글쓴이 : 이교인 조회 : 150 첨부파일 : 0 개
희망차게 시작했고 다사다난 했던 丁亥年이 오늘 하루가 지나면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납니다.
 
그러나, 밝아오는 戊子年에는 지난해에 이루지 못한 큰 희망들을 가득 담고서 성큼 다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 경북장애인 스포츠인 여러분께서도 지나간 해는 따뜻하고 풍성한 추억으로 남겨두시고, 그 추억을 거울 삼아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일 소망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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