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며.....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저는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였습니다...... 모든 원인이 저의 부덕에서 생긴 일이지만 억울하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은 심정을 감출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직을 못하는 것 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가난하고 소외받는 분들을 위해 제도적으로 일할 수 없다는 것이고, 이제 겨우 강동개발의 기초를 다졌는데 이를 마무리 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초선의 한계를 넘어 지하철 9호선 강동 연장, 천호 1․3동 재개발 승인, 둔촌주공아파트 층고제한 완화 및 용적률 상향 조정, 강동세무서 민원봉사실 유치 등 지역 개발과 공약이행률 88%로 지역구 국회의원 220명 중 전국 4위를 하였습니다.정말 계파 눈치 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계파에 줄서지 않고 국민만 바라본 것이 잘못입니까? 강동구을 선거구를 공천기준에 있는 여성 할당으로 공천을 한다면 왜 공천기준에 있는 장애인 할당은 하지 않습니까?
저의 공천탈락요인으로 전기매트 건을 들기도 하지만,
윤석용이 전기매트를 팔아 먹었습니까? 가졌습니까?
장애인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소개를 한 것이 그리도 큰 죄입니까?
헌법에도, 세계인권헌장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강동지역에서도 재판이 진행 중인 분과 돈을 받았다는 혐의로 형까지 살았던 분들이 정당 추천 후보로 나왔습니다.돈을 받은 사건과 본인이 이득 없이 어려운 분에게 나누어 주도록 소개한 사건의 질이 같습니까?
이 부분은 애초에 공천기준에도 없었고 그래서 저를 포함하여 몇몇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수차례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론조사에서 월등히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경선도 없이 단독공천을 감행하여 민심과 당원들의 뜻을 수렴하지 않는 반민주적 공천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가슴에 묻겠습니다.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아무 조건 없이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합니다.그동안 부족한 사람을 국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강동주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 후원자님들, 지역의 전통시장에 나가면 꼭 무소속이라도 출마하라고 눈물을 흘리며 격려해주신 분들의 귀한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표가 분산되어 보수 세력이 나라를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하였기에 제 한 몸 희생하면 대의를 건질 수 있다고 판단되어 불출마라는 새 길을 택합니다. 새로운 길을 가더라도 32년 강동사랑을 이어갈 것이며, 변함없이 강동을 지키고 강동발전과 대한민국 부흥에 신명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2012. 3. 윤 석 용 큰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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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 류영탄 拜上
죄송합니다.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여.....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인 대신하여 고개숙여 무릎끓고 사죄올립니다.
모든 원인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회장을 배반한 장애인/체육인의 잘못입니다.
윤석용회장 호위하지 못한 武士 류영탄.
그 天 罰 贖 罪 위하여 처참한 길을 걸어갑니다.
류영탄을 罰 하고 可憐 장애인/체육인 들 포기하지 마시길.....
-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며.....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강동구민 여러분,저는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였습니다. 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표가 분산되어 보수 세력이 나라를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하였기에 제 한 몸 희생하면 대의를 건질 수 있다고 판단되어 불출마라는 새 길을 택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2. 3. 윤 석 용 큰절 드림
武士 류영탄 1999년 6월 24일 바이크사고 절단장애인 존재합니다.
절단 장애인 2012년 3월 19일 결혼포기 하고.....................
가게들 팔아 최고변호사 선임 정밀본조직 전쟁 序幕 올립니다.
罪人 류영탄 그 罪 받들어 소중보물 2가지 피 눈물 머뭄고 포기한 후 지옥속으로 걸어 갑니다.
장영미 / 35세 / 수원존재초등학교의 아름다운 선생님 / 010-4123-7677
대한장애인배구선수들 과 정립회관 장애인탁구체육인들 을 위하여 봉사해준.........
류영탄 이 존경사랑 했던 여인 과 결혼을 약속하였고 이 전쟁 후 결혼예정 이었다.
하여 서울시장 박원순의 서울시장애인체육회 탄압 과 숙청 을 방어 위하여 서울특별시청에서 시위집회 후 잠실신천 저녁식사 초대하여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봉덕환부위원장 과 후원회 오복환부회장 께 수줍게 소개 시켜주었다.
이전쟁 후 존경사랑 윤석용회장께 주례를 부탁하고 싶었습니다 만.....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회장 지금부터 단 한 방울의 눈물도 흘리지 마십시오.
武士 류영탄 정진완밀본조직 22者 전원 형사고발 하여 전원 法으로 죽이겠습니다.
부디 강건하십시오 !!!
2012年 3月 19日 月曜日 아침 6:27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2297-7117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조직 형사고발위원회 -
師父 曰
거리와 교회에서 만나는 분마다 안타까워 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무실에 찾아 오시는 분마다 흘리는 사랑의 눈물에 따라 우니, 하루를 계속 울음바다로 지세웁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대한민국 국회의원 /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윤석용 의 눈물 中에서 -
武士 류영탄 1999년 6월 24일 바이크사고 절단장애인 존재합니다.
절단 장애인 2012년 3월 19일 결혼포기 하고.....................
가게들 팔아 최고변호사 선임 정밀본조직 전쟁 序幕 올립니다.
罪人 류영탄 그 罪 받들어 소중보물 2가지 피 눈물 머뭄고 포기한 후 지옥속으로 걸어 갑니다.
사랑하는 영미를 보내며 오늘 밤 만 홀로 울고...... 분노를 잃어버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회장...............죄송합니다.
武士 류영탄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