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하고 빼앗아간 경산시 장애인골프 회장 직! 2012-03-29
글쓴이 : 김종호 조회 : 1267 첨부파일 : 0 개
장본인은 경산에서 휠체어 사업을 하고있는 홍동화 이다,
경산시 장애인 파크골프를 창설한 김종호 회장을, 젊은 비장애인 황00을 동원
폭언과 폭력으로 물러나게하고 홍동화 자신이 회장직을 승게하겠다고 나섰다,
홍동화 자신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휠체어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장애인을 많이 모우고
많이 동원하면 자신이 하는 사업에 큰 도움이 될것같어니까 비열한 수단어로 이른일을
져질려다고 본다. 자신의 욕심을 체우려고 이른짓을 한다면 힘없고 양심있는 장애인들은
어떻게 하여야 할지 암담 하기만하다. 장애인들의 일에 비장애인들이 폭력을 사용하고,
자신이 회장직을 받기 위해 권모술수를 쓴다면 이는 장애인 스스로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제발 이런 일이 재현 되지 않기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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