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생활체육대제전 연기 보도자료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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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확산으로 경상북도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 연기


 ○ 오는 6월5일(목) 상주에서 개최예정이던 경상북도장애인생활체육 대제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연기 되었다.


 ○ 벌써 10회를 맞이하는 경상북도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과 이해의 자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장애인  선수 및 공무원, 체육 관계자들 모두가 아쉬움을 나타냈다.


 ○ 더구나 올해에는 참가선수 및 임원이 3,000명 가량으로 예년과 비교해 30%이상 증가하였으며 도내 특수학교등 많은 장애인단체에서 참관

    신청을 하여 장애인들에게 장애인을 위한 큰 행사로 자리매김을 하는 자리였기에 아쉬움이 더 했다.

    

 ○ 이에 대해 장애인체육회 이인녕 사무처장은 『경상북도와 상주시에 최대한 협조하여 빠른 시일내에 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이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체육회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6월24일 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 개최일정 확정 2008-06-02
장애인생활체육사업동호인 지원금 전달식 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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